무량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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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무량사
눈 내리는 무량사 사진/나의 갤러리 2017-01-11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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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무량사에 눈 오는 날
[부여] 무량사에 눈 오는 날 사진/사찰이야기(temple) 2015-12-16 20:25:55 밤새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뀌더니 하루 종일 폭설이 오기시작했다 점심시간을 대신하여 눈 구경하러 달려갔다 가는 길은 마음이 조급하여 달려갔는데 돌아오는 길은 그렇게 눈이 그칠까 조바심내던 눈 때문에 엉금 엉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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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무량사의 눈 내린 날
[부여] 무량사의 눈 내린 날 사진/사찰이야기(temple) 2014-12-17 13:57:24 부여군 외산면 만수산 자락에 자리잡은 무량사는 오래된 고찰이다 매월당 김시습이 마지막까지 지내던 사찰로도 꽤 유명한 곳이다 12월 며칠째 눈이 내리는 주말 눈에 쌓인 절을 보고 싶었으나 가는 길이 험하여 한나절을 기다리다 나선 길.. 가는 길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눈이 많이 녹아버려서 내가 생각했던 풍경은 아니었다 길가의 눈이 녹으면 무량사 절의 눈도 녹는다는 것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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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무량사를 다녀와서
[부여]무량사를 다녀와서 사진/사찰이야기(temple) 2012-06-04 01:22:47 부여군 외산면 만수리에 있는 천년고찰 무량사(無量寺) 무량상에는 보물 3점, 지방문화재 7점이 있지만, 그밖에도 조선 초 수양대군이 조카 단종을 살해한 뒤 임금이 된 것을 비판하며 평생을 은둔으로 살다간 천재시인 김시습(金時習; 1435~1493)의 유적이 있는곳이다 부여군 외산면 소재지에서 서쪽 만수산 계곡으로 약2km쯤 들어가면, 양지바른 남쪽에 무량사가 있다. 무량사는 신라의 삼국통일 직후인 706년 문무왕 때 범일 국사(梵日; 810~889)가 창건했다고 하지만 당시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되고 지금의 건물은 인조 14년(1636)에 다시 지은 것이다. 절 입구로 들어가면 석등과 오층석탑 그리고 극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