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곡사에서

Photography (old) / 2022. 12. 15. 22:38

장곡사에서
사진/사찰이야기(temple)
2011-06-05 00:37:10

장곡사에서

몸을 낮추어
렌즈를 통하여 세상을 보니 작고 하찮아 눈에 띄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아름답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는일이 삶의 몫이라면  
자신에게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열리고 사랑이 생깁니다.....

'Photography (ol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양귀비  (0) 2022.12.15
고창 청보리밭  (0) 2022.12.15
덕유산에서 만난 사람들  (0) 2022.12.15
덕유산  (0) 2022.12.15
보라빛 향기  (0) 2022.12.15
사랑나무  (0) 2022.12.15
공주의 영평사에서  (0) 2022.12.15
춘장대에서  (0) 2022.12.15